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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1 09:03
[뉴스미션]CCM계의 대표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첫 앨범 발표
 글쓴이 : 스마일걸
조회 : 8,260  

한국 CCM계의 대표 색소폰 주자로, 15년간 다수의 찬양사역자들의 앨범 및 공연에 함께해온 색소포니스트 심삼종이 첫 앨범으로 〈Hymns & Gospels> 1집 ‘I adore you’와 2집 ‘As the deer’를 발표했다

1,2집 찬송가와 복음성가, 창작곡으로 구성

이번 앨범을 기획ㆍ제작한 조이커뮤니케이션(대표 한용길)은 10일 오전 서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색소포니스트 심삼종은 1990년대 중반부터 박종호, 송정미, 소리엘, 좋은씨앗, 최인혁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CCM 가수들의 앨범과 공연에 세션으로 참여해 왔다.
그는 활발한 음악활동 가운데 보다 깊이 있는 연주와 음악수업을 위해 도미해 미국 최고의 음악대학 중 하나인 피바디(Peabody) 음악대학원에 입학, 색소폰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전문 연주자 학위를 마치고 현재는 모교인 한양대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Hymns & Gospels> 앨범은 오랜 시간 크리스천들에게 사랑받아온 찬송가와 복음성가, 그의 창작곡으로 구성돼 있다.
1집 앨범에 수록된 창작곡 ‘푯대를 향하여’는 한동대 교수이며 CCM 가수인 조준모와 CCM 가수 남궁송옥이 보컬로 참여해 새로운 느낌을 더했고, ‘I adore you’는 여성보컬 한수지가 스캣송으로, ‘He knows my name’은 신예 CCM가수 이현욱이 객원보컬로 함께했다.

미국의 실력파 프로듀서 브라이언 그린이 프로듀싱

특히 1집 앨범의 프로듀싱은 미국 크리스천의 본고장 내쉬빌에서 미국 CCM 음악계의 명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브라이언 그린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브라이언 그린은 미국 최고의 여성 CCM 아티스트인 에이미 그랜트의 음반을 프로듀싱한 실력파 프로듀서로, 국내에서는 박종호의 심포니 앨범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2집 앨범은 미국 피바디 음악대학 연주학 박사 출신의 플룻 연주자 최지영, 첼리스트 박희경,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국내 최고의 클래식 음악과 CCM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신상우가 함께해 섬세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고 있다.
조이커뮤니케이션 한용길 대표는 “1집은 세련된 편곡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밴드의 연주로 중후하고 화려한 느낌을 주는 반면, 2집은 스트링 편곡으로 실내악 분위기의 편안한 곡들로 구성돼 있다”면서 “각각의 색깔을 분명히 하기 위해 앨범을 따로 발매하게 됐는데 연령대 및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삼종은 “색소폰은 사람의 감정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악기”라며 “그동안 쌓은 음악적인 기량을 뽐내는 것보다 영성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최대한 절제되고 깔끔한 연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조이커뮤니케이션은 CBS에서 22년간 음악프로듀서와 편성국장으로 활동해 온 한용길 대표가 기독교 음악사역을 위해 지난해 7월에 야심차게 설립한 음반ㆍ공연기획사이다.

한용길 대표는 CBS <꿈과 음악 사이에>, <뮤직 네트워크>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미국 최고의 CCM 아티스트인 마이클 W. 스미스, 스티브 커티스 채프맨, 페트라의 내한공연과 박종호, 송정미, 소리엘 러브 투게더 공연과 음반을 기획 연출했다.